(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성주경찰서에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4일 성주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녹색어머니회원 30명이 참석해 2018년도 녹색어머니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녹색어머니회 임원진을 선출하고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내용 및 추진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오재 경찰서장은 매일 아침 바쁜 일과중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녹색어머니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경찰·협력단체 간의 공동체 치안을 위해 협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