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에서는 2018. 3. 9.(금) 오후2시 구미에코랜드에서 2018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제고를 위하여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4개분야 민간전문가(4명)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에코랜드의 구조물 위험여부, 시설 안전기준의 적합성, 법령에 따른 안전관련 장비 설치ㆍ보유ㆍ운영상태,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실시했다.
구미시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통하여 구미의 대표적인 명소인 에코랜드에서 방문객에 대한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상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