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보훈지청, 보훈가족 “따뜻한 동행” 프로젝트『보훈 젠틀맨 재능기부 연주회』 실시

선비 0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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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월) 오후 2시 안동의료원에서 고령 국가유공자로 구성된 “보훈 젠틀맨”재능나눔 동아리가 입원환자 및 직원 등 대상 재능기부 연주회를 실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은 11월 27일(금) 14시 안동의료원 대강당(안동시 태사2길)에서 입원환자 및 보호자, 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따뜻한 동행” 프로젝트 『보훈 젠틀맨 재능기부 연주회』를 실시했다.

 

“보훈 젠틀맨”은 노래에 재능이 있는 85세에서 91세까지의 고령 국가유공자 12명으로 구성된 고령 보훈가족 재능나눔 동아리이다. 67년 전 6․25전쟁에 참전하여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켰던 국가유공자들이 평균 나이 88세의 고령이 된 후에도 도움을 받기만 하는 노인이 아닌 지역사회에 즐거움을 주고 봉사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일원으로 함께 동참하고자 뭉치게 됐다.


보훈 젠틀맨이란 ?


국가를 위해 희생 ․ 헌신한 국가유공자로 구성되었다는 의미의 “보훈”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신사라는 뜻에서의 “젠틀맨”을 합친 “고령 보훈가족 재능 나눔 동아리”


이번 연주회는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보훈위탁병원인 안동의료원에 입원해 계신 같은 국가유공자 동료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자리이기에 더 큰 의미가 깊었다.

 

이날 행사에서 “보훈 젠틀맨”은 지난 한 달 간 연습해온 “내 나이가 어때서” 등 합창 3곡을 선보였으며, 노래에 특별히 재능이 있는 강명준(32년생), 조영석(32년생), 김주열(33년생) 참전유공자는 각각 ‘내 고향 안동’, ‘고장난 벽시계’ 등 구성진 노랫가락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의 축하공연, ‘고령 독거 보훈가족 안전지킴e’로 활동하고 있는 안동여성디바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등 풍성한 축하공연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고령 국가유공자 분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지속적인 욕구조사를 통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따뜻한 보훈”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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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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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054-820-9317)

 

생산부서: 경북북부보훈지청 보상과(☎054-820-9348) 과장:우현주, 복지사:김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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