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과 친근한 가족이 되었어요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11. 25(토) 상주시 계림동 번영회와 일심회(북한이탈주민)가 계림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계림동 번영회원, 상주경찰서를 비롯하여 지역 시·도의원 및 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양 단체는 상호 긴밀한 우호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문화, 사회생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 함께 교류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자매의 연을 맺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은 민주평화통일상주시협의회(회장 민정기)와 상주경찰서 정보보안과(과장 성동환)의 교량 역할과 중재가 큰 힘이 되었다.
김병식 계림동 번영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하여 북한이탈주민이 한국에서 겪는 문화적 장벽과 소통의 애로를 해소하고 행복과 사랑 그리고 나눔의 실천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봉사의 의미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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