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 중앙지구대(대장 남한수)는 11. 8.(수) 20:00경 장래 경찰관이 희망인 학교내 동호회(회원 20명)인 우석여고 더블에스 회원 등과 함께 도보순찰을 통한 방범활동을 전개, 청소년 선도 등 경찰관 체험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석여고 뿐만 아니라 북문자방대 회원, 상주시 자원봉사센터, 경찰관 등 30여명이 순찰차 3대, 자방대 차량 4대 등을 이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더블에스 회원은 “장래희망이 경찰관인데 이렇게 미리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미래에 대한 꿈을 더 확고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석여고 더블에스 동호회 회원은 북문자방대와 함께 매주 1회씩 체험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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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미래경찰관! 우석여고 더블에스 회원 등과 함께 체험순찰활동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