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 지역발전과 소통의 장 마련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시 화동면(면장 김병구)에서는 8월 30일 관내 식당에서 화동면 출신 퇴임 선배공무원들 1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직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출신 선배공무원들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퇴직공무원들은 후배공무원들과 정담을 나누면서 지역의 주력산업인 팔음산명품포도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병구 화동면장은 “앞으로도 화동면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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