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구역개편에 따른 친목 도모의 시간 마련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산동면(면장 조규주)에서는 7월 10일(월) 관내식당에서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산동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미화원을 격려하고자 오찬을 겸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7.10일자 미화원 인사이동에 따라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다른 근무처로 가시는 분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 오시는 미화원들과의 청소구역 개편에 대한 논의 등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청소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 수렴의 장이 됐다.
조규주 산동면장은 “관내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점점 더 늘어나는 청소업무 수행을 위해 항상 힘써 주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하고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여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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