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구미시청 개최! 김성훈 팀장 고충민원 맞춤형 이동신문고 강화될 것<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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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법률·소비자피해·지적분쟁·노동관계 등 14개 분야 전문 상담
인접지역 김천시, 상주시, 칠곡군 주민 고충상담도 동시 진행

이동신문고 당일 현장 고충민원 40% 해결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3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동신문고’팀의 현장 상담이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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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행사는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물론, 김천시(시장 박보생), 상주시(시장 이정백), 칠곡군(군수 백선기) 등 경북의 중서부권 주민들로부터 신청 받은 행정,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분쟁, 노동관계 등 14개 분야의 각종 민원사항을 전문조사관과 민간협력기관 관계자가 개별상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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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와 구미시를 비롯한 해당 시군은 한 달 전부터 보도자료, 홈페이지 알림창, BIS, 전광판, 시보뿐만 아니라, 읍면동의 마을방송, 통리장 안내문 전달 등을 통해 ‘이동신문고’를 적극 홍보한 결과 40여 건의 예약상담 신청을 받았으며, 예약신청을 하지 못한 민원은 당일 현장 방문상담도 가능해 상당이 시작된 오전에는 고충민원을 상담하러온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상담장 내에 대한한의사협회가 무료한의진료소도 함께 운영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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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민원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지역을 찾아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위법·부당한 고충을 상담해주는 제도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년 전인 2014년에도 구미시를 방문, 현장 고충민원을 해결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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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훈 이동신문고팀장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인터넷의 발달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인터넷으로 민원을 신청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없는 국민들을 위해 현장에 와서 상담한다."며 매월 3~4개 지역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연간 70여개 지역에서 이동신문고가 운영됨을 알렸다.

 

김성훈 팀장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이동신문고 외에도 외국인근로자, 북한이탈주민, 영구임대주택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찾아 그들의 고충을 찾아 들어주는 맞춤형 이동신문고도 40~50여회 운영한다는 사실도 아울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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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김성훈 이동신문고팀장

 

한편, 이동신문고의 발전방안에 대해 김성훈 팀장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도상, 법상으로 처리될 수 없는 고충들이 상당히 많다."며 국민들이 느끼는 고충과 실제 법상으로 처리되는 고충간의 괴리가 있을 수 있어 그 고충을 다룰 수 있는 행정기관들이 이동신문고에 참여함으로서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해 가게 될 것임을 얘기했다.

 

이날 이동신문고에는 지역민들의 고충민원을 도와주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토정보공사 지적문제팀, 고용노동부 임금상담팀, 한국소비자연구원 소비자피해문제팀, 법률구조공단 등이 참여했다고 한다.  

 

김성훈 팀장에 따르면 이동신문고는 현장의 새로운 수요를 다루기 위해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운영이 장점이며 국민이 어떤문제든지 고충을 상담할 수 있고 "상담만하고 돌아가지 않고 고충을 해결해 갈 수 있도록 만든다"며 현장에서 고충민원의 40% 해결률을 보인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는 현장 고충민원 해결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민원 접수를 받아 충분한 검토를하고 난 다음 관계기관과의 조율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줄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전접수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김성훈 팀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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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신문고 상담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도시및댐문제민원 관련 상담주무관은 왼쪽 손에 부상을 입어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고충민원해결을 위해 열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정사회 건설을 기치내건 새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앞으로 이동신문고 제도는 지역형과 맞춤형으로 횟수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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