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선수 구미시 육상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
이묵 부시장 "구미를 보면 대한민국을 볼 수 있다" 본격적인 체육도시로 도약할 것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6월 18일(일) 오전 10시에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시육상연맹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8시부터 10Km 단축마라톤을 시작으로 100m, 400mR, 포환던지기, 열차경기, 단체줄넘기 등 6개 종목에 대해 2017 구미시육상연맹회장배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는 축하내빈, 육상연맹 임원 및 관계자, 대회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및 감사패, 인준패, 장학금 전달, 이·취임사, 내빈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4대 김철광 신임회장의 취임으로 구미시육상연맹의 발전을 이끌어 가게 됐다.
김철광 신임회장은 “육상종목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전임 박성동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쌓아놓은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묵 구미시부시장은 축사에서 “박성동 전임회장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김철광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육상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신임 회장님을 비롯한 연맹 회원분들이 힘을 합쳐 구미 육상발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이 묵 구미부시장은 "육상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 구미가 스포츠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육상을 통해서 구미를 보고 또 구미를 보고 대한민국을 볼 수 있는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취임식을 통해서 육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톤 영웅 황영조 바르셀로나(스페인) 제25회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가 축하차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황영조 선수는 마라톤동호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격려했고 축사를 통해 최근 예천한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석한 김철광 회장에 대해 취임소식을 들었다며 "구미 육상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말을 전했다.
또 황영조 선수는 "대한민국에 있어 구미시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지역이고 구미시청 육상팀이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팀이라고 보고 있다."며 구미시가 전체적인 평균치를 갖고 얘기할 때 대한민국 최고의 팀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황영조 선수는 많은 지도자들이 구미시를 부러워하고 있다며 "구미시의 육상인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팀을 가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구미시의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구미시청 육상팀이 세계적인 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갈음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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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철광 육상연맹회장 취임, 황영조 선구 구미시 육상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