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무역 35명 외서면 배 농가 농촌일손돕기
(전국= KTN) 김도형 기자= NH농협무역 정운용 대표외 직원35명이 외서농협 “배” 수출단지 4개 농가에 농촌일손돕기 일환으로 상주를 방문했다.
지난 2월15일 상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NH농협무역은 미주, 동남아시장 등 해외시장 개척과 상주시 농특산품 수출증대를 위한 지역 수출단지와 협력을 강화하여 수출 실적을 거양하고 있다.
오늘 농촌일손돕기는 이정백 상주시장님께서 NH농협무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역농업의 애로점을 현장에서 확인해주길 요청했으며, 그 일환으로 바쁜 농촌에 일손돕기로 연결되어 실시하게 됐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참석한 NH농협무역 정운용 대표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어려운 농촌현실과 수출농산품 생산에 어려움을 인지하여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외서농협 지종락 조합장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주배 수출확대를 위해 끝임없는 노력을 당부했으며, 수출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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