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행성게임장 끝까지 추적! 깨끗한 영주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에서는 영주시 풍기로에 있는 ‘○○게임랜드’에서 상어십만 게임기 40대를 설치한 후 손님이 획득한 게임 점수를 게임장 내 별도의 사무실에서 수수료 10%를 제한 나머지 금액을 불법 환전해주는 방식으로 게임장을 운영했다.
피의자 P씨(남, 45세)는 2017년 3월 21일부터 4월 6일 까지 약 3주간 불특정 다수 손님에게 1일 평균 700여만원의 이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 현금 776만원을 압수하였다. 앞으로 업주와 종업원의 조사를 통해 실제 업주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영주경찰은 지역 내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불법사행성게임장을 끝까지 추적, 사법처리하여 깨끗한 영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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