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반갑다. 암산스케이트장 겨울 즐기는 인파로 북적!<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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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후 이어진 한파로 빙질 최고, 빙상대회도 열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설날을 전후해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안동시 남후면에 위치한 암산스케이트장이 전국 최고의 천연빙질 스케이트장 모습을 되찾았다. 동계스포츠인 빙상경기대회도 열려 겨울을 즐기려는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2017 안동암산얼음축제’가 계획돼 있었으나 겨울답지 않은 고온으로 인한 안전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를 우려해 축제를 취소했었다.

그러다 때늦은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예년의 빙질 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두껍게 언 얼음 덕분에 마음껏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고, 썰매와 스케이트를 대여하기도 한다.


이달 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제8회 안동시장배 빙상경기대회’도 열린다. 빙상운동을 널리 보급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유아․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100m, 200m 등 6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갖는다.

암산스케이트장이 남부권 최고의 겨울 스포츠 체험장으로 자리매김 한데는 기막힌 자연조건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정면에 나지막한 자암산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고 산과 강이 맞닿는 기암절벽에는 천연기념물 252호인 구리측백나무가 신비로운 자태를 뽐내며 자생하고 있다. 절벽 아래로는 동화에서나 나올듯한 암벽동굴이 미천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스케이트장 뒤쪽으로는 정든 옛 고향을 연상하는 암산마을이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어 한 폭의 동양화 그려놓은 듯 수려하고 미천의 두껍고 결이 고운 천연 얼음판은 겨울 체험객을 매료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안동시 관계자는 “암산 얼음축제 취소는 안타깝지만, 막바지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빙상대회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안동암산얼음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겨울철 최고의 체험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공보전산실 840-6064)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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