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서후면 천주사(주지 지호스님)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1월 13일 서후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20㎏) 25포와 라면 20상자를 기부했다.
기부된 쌀과 라면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 45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웃을 위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천주사에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어, 날로 삭막해져 가는 이 시대에 참된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소상공인의 POS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재고 및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의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