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산불 파수꾼 결의 다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3일 정오 12시 경북 구미시 해평면(면장 김영준)에서는 관내 식당에서 산불감시원 11명과 함께 산불 없는 해평면 조성 및 2017년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1월부터 휴일 없는 산불감시활동과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준 산불감시원의 노고를 치하 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민원 및 건의 사항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격의 없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평면 산불감시원은 현재 11명(감시탑 1명, 지상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금년 5월까지(6개월간) 산불예방 홍보 및 순찰활동, 산불취약지 방문 지도, 등산객의 산림내 인화물질 반입 단속, 화목보일러 농가의 소나무류 이동단속 지도 등 각종 순찰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해평면장(김영준)은 항상 묵묵히 열심히 일해주시는 산불감시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당부와 산불예방을 위한 최첨병 파수꾼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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