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택배물 절도예방을 위한 안심택배함 운영<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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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한섭)와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택배물 절도에 대한 사전예방 대책으로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규모 공단 주변 원룸중심의 거주 형태로 인해 여성근로자의 1인 거주 비율이 높아지면서 택배기사를 가장한 여성범죄 및 야간시간대 귀가하는 여성상대로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설치장소는 총 6개소(진미동 주민센터, 형곡1동 주민센터, 상모정수도서관, 봉곡도서관, 오태동 주민센터, 인동 남산경로당)에 365일 운영 중에 있으며 올 해 구미시에 3개소룰 추가설치 예정 이다.

 

이용방법은 택배 주문 시 물품수령 장소를 여성안심 택배 함으로 지정 후 택배도착 문자(인증번호)를 받게 되면 해당 택배 함에서 고객 인증 후 물품을 수령 받을 수 있다.

 

박경준 구미서 생활안전과장은 “최근 택배물품 절도 및 여성대상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구미시민이 무인택배함을 적극 이용하여 범죄로부터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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