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문화 조성, 구미선관위 최세억 사무국장 영천선관위로 인사발령<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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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백승주 후보자와 장석춘 후보자 면담 중인 최세억 사무국장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선관위 최세억 사무국장이 2017년 1월 2일부로 영천선관위로 인사발령받아 정든 구미시를 떠난다.

  

지난 2015년 1월 5일에 부임해 온 최세억 사무국장은 당해 전국동시에 실시된 조합장 선거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 사무국장은 구미지역 각 조합장들을 만나 정정당당한 선거풍토 조성과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위법행위에 대한 선관위의 강력한 단속의지를 보임으로서 구미지역의 올바른 공명선거정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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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6년 4월 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구미갑과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들을 만나 선의의 경쟁을 촉구하며 불협화음없이 선거가 잘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치열한 선거전 현장을 직접 다니며 불법선거운동 감시에 노력을 했다.

 

최세억 사무국장은 금년 총선에서 인터넷신문사들이 임의로 여론조사를 해 유리한 결과가 나온 것을 선거전에 활용한 사례를 적발해 시정될 수 있도록 하는 선례를 만들었다고 한다. 최 사무국장에 따르면 구미시 H예비후보자가 다른 예비후보자들을 제외한 뒤 지지율이 높은 특정 K예비후보자와 H예비후보자만을 거론해 여론조사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지지율을 높이는 전략을 썼다고 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후 검토 결과 차기 선거에서는 모든 예비후보자들을 누락시키지 않고 동시에 여론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하게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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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세억 사무국장은 국회의원 후보자들과의 면담에서 선거가 진행 될 수록 경쟁이 과열되는 현상에 대해 "선거는 상대적이다. 이쪽이 쓰면 같이 쓰게되고 과열이 되는데, 사실 한 곳이 쓰더라도 무시해버리면 된다. 안써도 되지만 불안하기 때문에 그렇다"라며 금품선거의 생리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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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세억 사무국장은 금품선거와 관련해 "신분 노출을 꺼려해 선거사범 제보가 사실상 쉽지가 않겠지만, 본인에게 직접 제보하면 신분노출 걱정 없이 조사를 할 수 있다"라며 일대일 금품거래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증거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기도 했다.

 

최세억 사무국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대구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조사관,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해 경북도내의 선거풍토를 두루 꽤뚫고 있어 선거시즌이면 불법선거사전 예방과 공명선거 문화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온 경북선거역사의 산증인이다.


최근 만나본 최세억 사무국장은 감동호르몬인 다이돌핀 엔돌핀과 같은 웃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유익한 호르몬을 통해 삶의 질이 더욱 개선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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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기품을 지닌 온화하고 위트있는 인품을 가진 최세억 사무국장은 부인 정점화(49)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와 바둑이라고 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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