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특한 안동시 영문고등학교 학생들, 자체 제작한 엽서 팔아 사랑의 연탄 봉사!<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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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로 바꾼 연탄, 봉사하는 즐거움을 느껴요!
엽서 판매 수익금으로 연탄구입 후 직접 봉사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 도서부 학생들과 1학년 체육중점학생 등 19명은 12월 17일, 안동 중구동과 남선면 등 3곳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사사나쓰(사랑을 사서 나눔에 쓰세요)’라는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도서부 학생들은 11월 17일부터 약 3주간 안동시내 중앙무대에서 직접 제작한 엽서들을 약 2,000매 정도 판매했다.

 

학생들은 엽서를 판매해 모은 성금으로 안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연탄 1,111장을 구입했다. 그리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의 마무리를 위해 여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직접 연탄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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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 학생들과 직접 참여한 교사(심규성, 권오형)들은 “학생들이 웃으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과서 속 지식습득도 중요하지만, 직접 모금을 하고 연탄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학생들이 느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헌우 학생은 “봉사가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 친구들과 함께 하니 재미있는 추억이 된 것 같다. 할머니들께서 너무 좋아해주시니 힘이 났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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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는 연탄 이외에도 쌀, 라면, 귤 등을 구입하여 할머니들께 전해드렸다. 학생들은 남은 엽서를 온라인 등을 통해 계속 판매해 모금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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