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 법성사 앞 빙판길 사고 위험, 구미마라톤클럽 회원들 안전조치 솔선수범<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810

1.jpg

▲지난 밤에 내린 눈이 녹아 얼어붙은 빙판길, 모래주머니로 안전조치에 나선 구미마라톤클럽

 

(전국= 김도형 기자= 26일 구미시에 내린 첫눈으로 인해 금오산 법성사 일대 공원로가 빙판이 돼 지나가는 차량이 자칫 미끌려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27일 아침 구미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위험천만한 경사로 구간에 얼어붙은 도로의 미끌림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변에 적재되어 있는 제설용모래 주머니를 이용해 안전확보를 위해 곳곳에 모래를 뿌리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7.jpg

 

일요일 아침마다 금오산 일대 13km를 달리며 단체훈련을 하고 있는 구미마라톤클럽은 태풍이 불어 도로가로 넘어진 나무 등을 치우는 등 금오산 일대의 안전을 위해 수시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영수 구미마라톤클럽 사무국장에 따르면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구미마라톤클럽(회장 서형석)에서는 단체 대회에 참가해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을 비롯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을 경북교통장애인협회에 전달하는 등 구미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용한 선행을 해오고 있다. 

 

externalFile.jpg

▲100여명이 넘는 회원의 구미마라톤클럽 대소사를 잘 운영해 가는 젊은 리더 문영수 사무국장(이성수 법률사무소 근무)

 

문 사무국장은 "구미마라톤클럽은 민주주의 사회의 축소판이다"라며 "우리 클럽은 사회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선호하는 정당은 다를지라도 민주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말해 구미마라톤클럽의 잠재력을 알렸다.

 

또 구미마라톤클럽은 20년 전통을 가진 지역의 명문 마라톤클럽으로서 모범이 되기 위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회원들 상호간에 책임의식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구미라톤클럽 회원 가입은 일반 운동클럽과 달리 까다롭다고 한다. 마라톤 운동에 있어서 성실성과 회원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고려한 인성 등을 회원 자격요건으로 보고 있고 준회원 가입 후 3개월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정회원으로서의 자질을 검증한다. 회원 가입문의는 문영수 사무국장(010-9517-9300)에게 연락하면 된다.

 

11.jpg

일요일 아침 금오산 훈련 전 단체기념 사진

externalFileCAO083UH.jpg

금오산 훈련 후 단체기념 사진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logo유통

소상공인의 POS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재고 및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의 선구자!

m_logo2

http://모바일포스.com 

  

 

2.jpg

 

3.jpg

 

4.jpg

 

5.jpg

 

6.jpg

 

10.jpg

   

9.jpg

 

8.jpg

   

12.jpg

 

15.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