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옥성면(면장 이찬우)에서는 9월 이장 정례회의를 9.29(목) 경상북도
의회를 함께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금년 초 안동으로 청사를 이전한 이후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도의회는 각종 의사진행에 전자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큰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경북도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과 신뢰받는 진정한 의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제10대 경상북도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봉교 도의원의 공식초청이 계기가 되어 추진되었으며, 지역민들의 도정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의회 방문 등 현장견학을 추진한 이찬우 옥성면장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늘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봉교 도의원에게 지역민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도․시정이 상생발전 하는 행정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