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추석연휴 ‘지·공 입체 특별 교통관리’ 실시
안전한 귀성․귀경은 최고의 효도선물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정체·혼잡구간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특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이 기간 일평균 경찰관 등 560명, 순찰차 185대, 싸이카 27대, 헬기 1대를 이용 지·공 입체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상습 정체 예상지역인 고속도로 6개 노선 9개구간, 국도·지방도 등 14개 구간, 공원묘지 27개소, 기타 혼잡장소 126개소 등에 대해 교통경찰관을 집중 배치하여 교통량 분산유도와 정체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암행순찰차 2대, 경찰헬기 및 무인비행선 각 1대를 이용한 난폭운전, 지정차로 위반, 갓길 통행위반, 끼어들기 등 사고 유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TG, 지역별 주요 교차로, 음주운전 예상 장소 등에서 스팟 이동식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 경찰 헬기를 이용한 교통 지․정체 상황 및 우회도로를 전파하고, 교통정보 모바일 앱(교통알림e)을 통한 실시간 전국 소통상황, CCTV 영상정보, 돌발 상황(사고, 공사) 등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원거리부터 교통량을 분산 유도 할 예정이고,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경찰순찰차 및 닥터 헬기 등을 이용, 응급병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후송할 방침이다.
경북지방경찰청 박만우 경비교통과장은 “출발 전에는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행 중에는 전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하며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장거리 운행 시에는 2시간 마다 가까운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과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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