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경상북도 주최 및 주관으로 제9회 경북식품박람회가 열린다.
경북도내 23개 지자체의 향토음식과 식품산업을 알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의 맛! 창조의 산업으로 비상'이란 주제로 음식 전시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식품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역대대통령 밥상 특별관' 코너를 마련해 역대 대통령들이 좋아했던 음식과 유래에 대해 전시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 위생과에 따르면 식품박람회가 열리는 박정희체육관 밖 1층과 2층에는 음식코너가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본지에서는 허가 받지 않은 음식 판매행위로 인한 식중독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책임의 여부에 관해 질의를 했다.
구미시 위생과에 따르면 2층 음식코너는 한국외식업협회에서 뷔페음식 제공으로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판매가 이뤄지는 1층 음식코너는 허가는 받지 않았지만 장학금 기금 마련을 위한 명목의 음식판매여서 주의를 당부하며 계도조치를 했다고 한다.
또한 위생과는 식품박람회가 열리는 기간동안 각 부서별로 현장을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임을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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