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YMCA의 뜻깊은 활약상, 보수 구미지역 사회 계몽에 앞장서<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713

14725587_1231475946903147_836061144579346547_n.jpg

현재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네스코 분담금(418억여원, 세계2위)을 보류하는 수법으로 유네스코에 자금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10월 14일 금요일 구미YMCA에서는 구미역사 앞 광장에서 금오공대YMCA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서명운동'를 비롯해, 구미YMCA대강당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 간담회' 개최 그리고 또다시 구미역사 앞으로 되돌아 와 '사드한반도배치 반대집회' 등 사회운동을 활발히 펼쳤다.

 

14502747_1231475973569811_5821146626225294883_n.jpg

아픔을 함께 나눈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 간담회

14705759_1231475913569817_5220078608930070631_n.jpg

한반도사드배치반대 구미시민촛불문화제, 롯데CC부지 결정으로 사드반대의 열기가 점차 시들해져가고 있는 시점이다.

 

보수적인 구미지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든 일련의 사회운동에 대해 지역민들의 시선은 생각보다 싸늘했고 별다른 응원과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 분위기였다.

 

금요일 하루 분주히 움직인 구미YMCA 나대활 사무총장은 지역민들이 외면하는 사안들에 대해 "한국사회를 뒤흔든 일들이지만 지역에서 관심 받지 못하는 일들"이라며 구미지역의 각박한 현실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740_20160421_121757.jpg

나대활 구미YMCA사무총장(순심고, 금오공대)

전임 이동식 총장이 되돌아 와 자리를 탐내면 가만히 안놔둔다며 농담어린 엄포

-877542061.jpg

구미YMCA 전임 이동식 사무총장(영주고, 금오공대), 지금은 서울 한국YMCA전국연맹 지역사업국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근 25년간 YMCA에서 사회운동을 해온 나대활 사무총장은 서울지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힌 전임 이동식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금년도부터 구미YMCA를 맡아 지역사회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각 시민단체 사람들과 만나 늘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있다.

 

나 총장은 지난 7월 성주발 사드배치 반대운동의 열풍에 영향을 받은 구미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해 사드배치반대 구미대책위원회를 구성, 8월 26일 구미지역 최초로 구미역사 앞 '한반도 사드배치반대 구미시민 촛불문화제'를 열어 새누리당 일색인 보수지역 구미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14212816_1194851520565590_2816758276791859384_n.jpg

 

이어 9월 9일 제2차 '한반도사드배치반대 구미시민 촛불문화제'를 열어 캠페인과 더불어 서명운동을 전개해 2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저녁을 보냈다. 이날 나대활 총장은 아이와 함께 참석한 200여명의 시민들에 대해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직 낯선 사람들이지만 그러나 구미에서 '그네는 아니다'를 부르는 사람들"이라며 깨인 시민의식을 보인 모습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YMCA는 오랜 역사와 세계적으로도 공인된 대표적인 민간차원의 자발적인 결사체로 사회에 폭넓고 깊은 영향을 미치는 사회단체다.

 

YMCA는 사회생활환경의 개선과 역사적인 문제 해결을 지향하며 민족독립운동에서도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 있어 오늘날 시민사회의 민주적 발전과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사회운동에도 앞장서고있다. 그 일환으로 사회교육과 문화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또 YMCA는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옳바른 성장에 큰 관심이 있어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구미YMCA에서는 청소년들의 사회운동 의식함양을 위한 '청소년 참여예산 원탁토론'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복지,문화 등에 걸쳐 진지한 토론과 함께 구미시에 제안할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기도 했다.

 

14067536_1183214198395989_2156902719462194800_n.jpg

 

이어 8월 28일 구미YMCA에서는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을 찾아 청소년 회원 8명이 릴레이 단식에 동참해 유가족들의 아픔을 나누며 위로하는 활동을 펼쳐는 등 대한민국의 처한 현실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식 성장과 더불어 사회운동의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14184532_1184210964962979_2648717172172818953_n.jpg

14088458_1184210928296316_7904450164933506419_n.jpg

 

이외에도 구미YMCA는 회원들이 주축이된 자원봉사와 환경보존 그리고 사회교육 등의 자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지원센터, 시민사회계발, 평생교육원, 아기스포츠단어린이집,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나눔운동, 사회적기업 '아가야' 등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잘 운영해 나가고 있다.

 

740_20160421_122423.jpg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사본 -logo.jpg

740_20160421_122435.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