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14일 금요일 경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과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경주 THE-K호텔에서 학교폭력 상설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시·군 장학사 23명과 학교전담경찰관 40명이 참석해 협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 학교폭력 예방 유공 장학사와 학교전담경찰관들에 대한 표창수여도 진행됐다.
경북경찰청장과 도교육감은 간담회를 통해 경찰-교육계 간 긴밀한 협업체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서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처리에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잇는 논의를 나눴다.
조희현 경북경찰청장은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들이 성실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선도가 진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찰과 교육계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관련 모든 기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어 주길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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