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는 4월 12일 0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119개국에 새로운 싱글 앨범인 '젠틀맨'을 공개했다. 이곡은 15일 오전 총 17개국 아이튠즈 톱 싱글즈 송즈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가수 싸이가 또 하나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신곡 '젠틀맨'이 유튜브 공개 당일 하루 조회 수 역대 1위를 기록한 것이다.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은 지난 13일 현지시간으로 온라인판을 통해 "북한의 공격적인 태도와 핵 위협 등으로 인해 긴장이 높아지는데 5만 명을 동원한 싸이의 콘서트 티켓은 빠르게 팔려나갔다"고 보도한 바있으며 이에 북한의 핵 위협보다 가수 싸이의 신곡에 열광하는 한국의 분위기를 외신은 신기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싸이는 4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해프닝' 직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젠틀맨'을 발표하기 전에 가졌던 부담감과 한동안 싸이의 소식이 없어 궁금해 했던 점 등을 팬들에게 솔직히 밝혔다.
기자회견장에서 싸이는 젠틀맨을 만들기 위해 부담을 가지고 곡을 썼고 곡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다양했지만 싸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으며 많은 관심을 가져 줘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 중이라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