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에헤헤라고 글 보내자 명언으로 대답한 서울시장! <경북한국유통신문>

선비 0 10,411
<희망사진관 1호 손님이 된 박원순 서울 시장>@
 
 
최근 트위터에서 한 시민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보낸 글과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시민(@19801203A)이 박원순 서울시장님(@wonsoonpark)께
"맨날 불편사항만 말씀드리지만,
실은 매우 존경하고 사랑해요. 에헤헤"라고 글을 보내자,
"시민은 불평할 권리가 있고,
시장은 그걸 듣고 해결할 의무가 있습니다. ^^"라고 박원순 시장은 답했다.
이에 한 시민은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정을 펼치는 박원순 서울시장님~!
아주 멋지시다. 감동! (^0^)b."
 
"정치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는 정치인들이 한가득인데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암흑 속에서 한줄기 빛인 것 같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흐믓하다. ^^"
라며 글을 남겼다.
 
 
이처럼 박원순 시장의 격의 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공직자와 정치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되새겨 주는 귀감이 되기도 한다.
 
최근 박원순 시장은 하루에 16개의 일정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가장 즐겁게 참석했던 광화문에서의 희망사진관 개관식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과거 노숙인이셨던 두 분이 그동안 조세현 작가의 <희망의 프레임사진학교>를 졸업하고 드디어 이곳에서 이동형 <서울희망사진관>의 전속 사진가가 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한 때 비록 인생의 어려움을 당해 노숙에 이르기까지 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사진작가로 거듭나게 된 것은 이 분들의 의지...와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크게 격려를 드리고 싶었으며 앞으로 서울시는 이렇게 양성된 노숙인 출신의 작가들을 어린이 대공원, 서울대공원 등 관광객이나 방문객이 많은 공간에 제2, 제3의 희망사진관에 취업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장래 계획을 밝혔다.
 
박원순시장은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시면 바로 인화를 해서 종이 액자에 넣어드리고 2천원을 받습니다. 아주 싸죠? 광화문에 나가시면 꼭 사진 찍어 이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드리세요. 고맙습니다."
 
라며 희망사진관의 홍보에도 신경을 쓰며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경북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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