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MOU업체] 장생농업법인(주) 신품종 호두농원으로 확실한 노후 대비 설계하세요!

김도형 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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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 류희관 회장, 호두나무 신품종 개발 주진핑박사와 월드무역 대표, 호두농원 회원 기념사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장생농업회사법인(주)는 정도경영과 창의적 도전이라는 경영방침으로 자연과 더불어 힐링이라는 슬로건을 걸며 야심차게 호두농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생농업법인(주) 류희관 대표는 호두나무 농업 영농단지 조성과 호두 연구소를 운영하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농촌의 고부가가치 사업을 개발 추진 해 온 이력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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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공동체 '약초마을' 조성한 장생농업법인(주) 류희관 대표 2018 대한민국미래경영대상 수상

 

1980년 느타리버섯 작목반을 전국최초로 설립한 류 대표는 이외에도 영지버섯과 상황버섯 작목반을 전국 최초로 순차적으로 설립했으며 농업 중앙회 버섯강사로 전국을 다니며 활약했다. 류희관 대표는 2018년도 '2018 Best  Innovation 기업&브랜드 수상'을 비롯해 동년 '대한민국 혁신 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등 강원도 농민대상 외에도 농민상을 최다 수상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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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농업법인(주) 류희관 대표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있고 귀농을 생각하는 수많은 공무원과 직장인들을 위해 류희관 대표는 호두 농원으로 지역 경제와 생태 관광까지 발전하는 전반적인 솔루션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귀농.귀촌 모델 브랜드화

 

호두열매는 영양이 높고 특수용재 생산으로 수익성이 높은 작물이다.

 

30년 이상의 검증을 거친 최고의 품종인 8518호두나무는 신품종으로“8518”호두의 “85”는 1985년을 나타내고, “18”은 18번째 묘목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8518호두나무는 1985년 주진핑 박사가 산동에서 처음으로 호두나무 돌연변이를 발견한 이래, 연구실험을 거처 18번째 개발한 품종이 바로 '85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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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8 신품종은 1992년에도 성공적으로 번식 후, 북중국 산림연구소에 의해 기술적으로 평가되었고, 2010년2월2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검증을 거처 그 해10월 정식으로 등록 된 신품종이다.

 

호도나무의 재배가능 기온은 38℃ ~ 영하39℃ 연 평균기온 8℃ ~ 15℃ 토양 PH5.5 ~8.5조건이다. 러시아국경 -39℃ 해룡강성 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다고 한다.

 

5년차 호도나무 1000평 기준으로 약 1,000kg 이상을 수확하며 외피인 껍질 두께는 1mm로서 손으로도 탈피가 가능하다. 착과시기는 1년생 묘부터 착과해 4년차부터 수확 수익이 발생하며 호두나무의 수명은 80년에서 100년 이상으로 내한성 병충해에 강하고 태풍과 우박 등 자연재해에 강하다. 또한 자웅동숙형으로 수분수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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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왜성종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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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종 성장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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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성장과 열매

 

신품종 8518과 재래종의 차별성을 살펴보면 신품종의 경우 병충해 자연 재해에 강하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재배 가능하다. 38℃이상의 가뭄에도 저항력은 최고이이며 -30℃ 추위에도 내한성이 뛰어나 재배 가능하고 병충해와 우박 등에도 강하다. 반면에 재래종의 경우 자연 재해에 취약하고 가뭄과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며 탄저병 등 병충해에 취약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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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신품종과 재래종의 차별성

 

외피의 경우 껍질이 1mm이내로 , 손으로 탈피 가능 ,호두살의 비율인 출인율은 68%이내, 개당 중량 15g이며 무엇보다도 신품종 8518은 재래종과 비교해 경제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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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실태와 투자현황

 

부동산과 주식시장에서는 경기 하락이 나타나는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이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의 위험 요소가 어렵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 한 바 있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 목적으로 보유 하는 경우 상업용 부동산 즉, 오피스도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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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투자수익률 비교분석

 

이와 더불어 전년대비 상가와 오피스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수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 됐다. 감정원에 의한 중대형 상가는 평균1.54%, 소규모상가는1.43%, 집합상가는1.75%, 오피스는1.75%, 집계 분기보다 하락세를 보였다.


증시,보험분야에서는 변액보험 수익률의 경우 주가지수 폭락으로 질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변액보험 국내 주식형펀드 180개의 1년 평균 수익률, -16.3%로 집계됐다.  보험 역시 장기 투자 해야 되는데 그 수익률이 대폭 내려 당분간 회복이 어려운 실정이다. 해외 투자 역시 1년-7.1%를 기록했다.

 

땅값 상승요인으로는 부동산의 기대심리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정부가 주택시장을 억제하므로써 그 규제를 피해 뭉칫돈이 땅으로 옮겨가고 남북 경제협력, 철도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등 호재를 불러 들였다.

 

전국 땅값 상승은 3.33%로 지난해 같은 기간(2.92%)보다 0.14%포인트 높았다. 같은 기간 소비물가 상승률 1.47%의2배 넘었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 적으로 좋지 않았던  지방까지 가격이 상승. 같은 기간 주택 가격이 하락했던 강원,경북,경남 등도 모두 상승했다.      
                           

위탁 관리 시스템

 

(주) 농업법인 장생은 생산과 유통 판매에서부터 모든 사항을  본사에서 위탁, 관리하는 조건하에 수익의 50%는 본사, 50%는 농원주에게 수익금을 돌려 드리는  시스템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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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농원에서는 "위탁 관리로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농원들이 걱정 하는 일이 없는 위탁 관리 시스템으로 철저히 지켜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생농원은 "각자의 농원주에게는 귀사에서 50% 농원주분에게는 50%의 수익으로 호두나무가 수명을 다하는  날까지 같이 갈수 있는 동기 부여와 함께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호두농원 분양에 대한 실체 분석 필요

 

호두농원 분양에 관심은 많은 추세나 호두의 홍보내용의 진정성에 대해 판단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어떠한 기준으로 업체를 선정해야 될지 걱정이 많다. 그렇다면 업체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


최상의 선택을 위해서는 현재 부지조성 상태, 농장규모, 차후 수 십년간 관리가 가능한지 이러한 것을 검토해서 보아야 하며 현재 부지 조성상태(벌목,식재유무,작업도로 및 운재로 개설 등)를 비롯해 농장 규모를 확인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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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농원의 경우 위탁관리를 하게 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에 중.소 규모의 농장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는 계속해서 관리 하기가 현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최소한의 규모로3~5만평 이상이 되어야만 회사가 위탁,관리에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믿기지 않은 높은 수익률에 관하여


이처럼 높은 수익률이 사실인지 믿기지 않는다. 또 주변에서는 부정적인 시각 있어 이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신품종 8518 호두의 수익률은 중국에서 이미 30년 전부터, 한국에서는 약 5년 전부터 수확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것이다. 이러한 높은 수익률을 이용한 분양 사기가 많았을 정도로 수익률은 정확한 것이다, 몇몇 기획부동산 과 다단계회사에서 이러한 정보를 악용한 사례가 많기에 부정적인 견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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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농원을 조성 하기 까지는 수년에 걸친 긴 시간과 노력,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기에 단기에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업체들은 사업을 영위할 수 없다.

 

이러한 사업성의 어려움 때문에  제대로 된 호두농원이 존재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아 호두농원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얘기들이 많은 것이다. 이에 (주)장생농업법인에서는 고객들이 안심 할 수 있도록 모든 조건에 충족하는 호두농원을 조성하여 분양을 하기에 이르렀다.

 

호두마을 사업 비전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국산 호두의 생산량은 국내 호두 수요량의 10% 에도 채 못 미친다. 한국 사람들이 먹는 일반 호두의 90%는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외국에서 수입한 일반 호두라는 것을 반증하며 수입한 일반 호두를 먹어 보면 밋밋한 맛으로 고소한 맛을 찾아 볼 수가 없는 현실이다. 더군다나 알 호두는 수입이 안된다고 한다.


따라서 장생농업법인에서는 국내에 왜성종 호두나무를 많이 보급해 우리나라 땅에서 자란 우리 호두로 만들어 맛이 좋고 알도 크고 가꾸기도 편리한 나무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생농업법인(주)는 수익성과 경제효율성이 뛰어난 호두나무로 향후 귀농인들에게 있어 농가 소득의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전망 하고 있다. 호두농업사업 관련 상세한 정보는 유통사업부(010838083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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