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독일 투자유치 추진단 활약상(1)-CFK-Valley Korea 지사, 구미 설립 MOU 체결<한국유통신문.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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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구미 매력에 푹 빠지다
CFK-Valley Korea 지사, 구미 설립 MOU 체결
구미투자환경설명회(Tag der Gumi City : 구미의 날) 성회
구미형 마이스터 육성 MOU 체결
 구미시, 독일산 탄소 엔진을 달다
    미래 탄소산업 투자 최적지는 바로 Gumi City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는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강력한 독일산 엔진을 부착하게 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독일을 방문 중인 ‘독일 투자유치 및 경제협력단(이하, 투자유치단)’은, 5월 15일 독일 CFK-Valley Stade와 공식적으로 CFK-Valley Korea, 구미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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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구미시는 독일 북부 최대 탄소성형 클러스터와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독일의 선진 기술 이전 및 각종 R&D 추진 등이 가능해졌으며, 탄소산업관련 선진 기술을 관내 탄소 기업들에게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구미가 아시아 탄소 허브로써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5월, 제10회 CFK-Valley Convention 파트너 국가가 대한민국으로 선정되어 주빈 자격으로 구미가 전북도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설치·운영하였으며, 더욱이 구미시는 남유진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구미시 탄소산업 미래에 대해 CFK-Valley 관계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냄으로써 급물살을 탔다.

 

구미시는 2015년 1월 CFK-Valley 유일한 지자체 회원으로 등록함으로써 CFK-Valley Korea 구미 설립에 대한 화두를 이끌었고, 2015년 3월에 개소한 독일 통상협력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인 실무 논의 등을 통해 2년여 만에 이뤄낸 쾌거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CFK-Valley와 상호 협업을 통해 구미탄소산업클러스터가 아시아 탄소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글로벌 탄소 마켓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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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FK-Valley 군나르 메르츠 CEO는 “탄소섬유 소재와 중간재, 성형·가공, 제품 양산으로 이어지는 탄소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돼 탄소산업 육성에 최적지로 아시아를 뛰어 넘는 세계 글로벌 탄소 마켓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이라며 이번 양해 각서를 체결하게 된 설명을 했다.
 
또한 이어 진행된 구미투자환경설명회(Tag der Gumi City : 구미의 날)에서는 구미가 추진 중인 탄소산업과 구미탄소성형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컨벤션 참여를 위해 모인 세계 탄소관련 기업 CEO, 세계 석학 등에게 아시아 탄소 허브의 역할을 담당할 구미에 대해 적극 어필했다.

 

특히 이날 주제 강연으로는 금오공대 이영실교수가 첫 번째 발표자로「구미 5단지 탄소성형 클러스터 소개 및 R&D 프로젝트」를 소개하였으며, 이어서 독일 남부 최대 탄소성형 클러스터인 MAI Carbon Cluster 고위 임원인 Dr. Tjark von Reden(트약 폰 레덴)이 「CFRP 부품 생산 최신 개발 동향 및 한국 CFRP 산업의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이어서 AIRBUS 사의 고위 임원인 Dr, Lars Fiedler(라스 휘들러)가 「합성재료 혁명-현재와 미래에 관한 전망」이라는 주제강연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CFK-Valley 대표인 Dr, Gunnar Merz(군나르 메르츠)가 「CFK-Valley 네트워크 최신 동향과 구미와 국제 협력 관계」라는 주제 강연으로 금일 체결한 'CFK-Valley Korea 구미 설립 MOU'에 대한 중요성과 구미가 가진 탄소산업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여 구미가 아시아 탄소 허브로 성장해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오전에는 HWK-BLS(Handwerkskammer-Braunschweig-Lueneburg-Stade)와 마이스터 학생 교환 프로그램 및 기업 종사자 등을 위한 위탁 교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의 동력이 될 국내 마이스터 육성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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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업협회 소속 마이스터 아크만은 “2016년 구미 마이스터 대전에 구미 마이스터고 재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독일 마이스터에 관해 많은 질문을 받았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마이스터가 되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구미산업 및 마이스터 육성 정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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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 투자유치 및 민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5.14〜5.20까지 5박 7일간 독일을 방문 중인 구미시 투자유치단은, AWO 브라운슈바이크 지회 방문, 구미대 파견생 격려, 유럽 터키 경제인연합과 비즈니스 미팅 등 남은 일정을 마치고 5.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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