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중국 셴양시 공식 초청 방문…AI·지열에너지·농업 협력 모색

사회부 0 4

스크린샷 2026-10-17 153248.png


 

19~23일 ‘2026 중국 국제우호도시 대회’ 참석

자매도시 교류 간담회·산업 현장 시찰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의성군이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 셴양시와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에너지, 농업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의성군은 셴양시의 공식 초청으로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을 방문해 ‘2026 중국 국제우호도시 대회’에 참석하고,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단은 최유철 의성군수와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획·AI데이터·생활에너지·농업정책 등 관련 부서 관계자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국제행사를 통한 공공외교 활동과 함께 셴양시와 교류 간담회를 열어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여 년간 이어온 자매도시 관계를 바탕으로 행정·인적 교류를 다지고,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의성군의 역점 사업과 연계한 현장 시찰도 진행한다. 중점 분야는 인공지능, 친환경 지열에너지, 농업·관광 6차산업이다. 사과·메밀 등 주력 농산업과 농촌관광 관련 사례를 비롯해 현지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자매도시 셴양시와의 교류는 지난 20여 년간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왔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행정·인적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AI와 친환경 지열에너지, 첨단 농업 및 농촌관광 분야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의성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KakaoTalk_20260718_192209258.jpg

[전자책] 대한민국 탐정 실무의 정석 | - 예스24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