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2026년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발표

사회부 0 12

Screenshot 2026-06-16 071731.png

 

 

[한국유통신문= 김경록 기자]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명단에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셀트리온은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SK케미칼·GC녹십자·종근당·씨젠·유한양행·삼성바이오로직스·대웅제약도 500위권에 포함됐다.


타임지는 지난 5월 처음으로 이 순위를 발표했으며, 이번에는 총 500개 기업을 선정했다. 평가는 사회, 지식, 건강, 환경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제품과 서비스가 얼마나 순긍정적 기여를 했는지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평가에는 기업의 세계적 경제 영향력과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부합 여부, 세계은행·세계보건기구(WHO)·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등 공공 데이터와 Upright Project의 과학 기반 순영향 데이터가 활용됐다. 타임지는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사업 성과를 함께 보여주는 기업들을 조명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셀트리온이 9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SK케미칼, GC녹십자, 종근당, 씨젠,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이 500위 안에 포함되며 한국 바이오산업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1위는 모더나가 차지했고, 바바리안 노르딕이 2위에 올랐다. 타임지는 이들 기업이 백신 개발과 기증, 감염병 대응 등에서 세계 보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