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전 국회의장, 구미서 장세용 지원 유세… “구미 변화 이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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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와 함께 구미 재도약” 강조… 반도체특별법·대구경북신공항 지원 약속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일 구미역 광장을 찾아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우 전 의장은 “구미를 다시 살릴 사람, 구미 변화를 이끌 사람은 장세용 후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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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전 의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민주당의 강한 추진력으로 구미 재도약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추진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부와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과 국가산단 첨단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후보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에게 구미 미래산업 육성과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장 후보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너진 구미 경제를 반드시 살려달라는 절박한 요구”라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맞춘 교통혁신과 KTX 교통망 확충, 반도체 첨단기업 유치와 국가산단 대전환으로 구미 경제를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는 새로운 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친 뒤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장세용 후보는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장 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의지를 밝히며 “민생경제 회복 없이는 구미의 미래도 없다. 서민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민성장펀드 3,000억 원 지원은 경북 백신·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자, 경북이 대한민국 백신주권의 핵심 거점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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