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美 ‘IEEE PES T&D 2026’에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로 글로벌 전력 산업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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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PES T&D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전경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전력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고기능 절연 소재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과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력·에너지 분야의 기술 트렌드와 솔루션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무대인 만큼, 도레이첨단소재의 출전은 북미 시장 공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220도 고온 6만 시간 이상,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 기술력

도레이첨단소재가 전시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220도의 고온 환경에서 6만 시간 이상 견디는 탁월한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로,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을 동시에 높여주는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력 변압기, 스마트그리드, 고전압 기기 등에서 사용되는 절연층으로 활용되며, 설비의 소형화·고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


이 소재는 노후 전력 인프라 개선, 친환경 전력망 확대, 초고효율 전력 기기 수요 증가 등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트렌드 속에서, 신뢰성·안정성·수명을 모두 충족하는 차세대 절연 소재로 평가된다.


북미·AI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수요 급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확대에 따라, 고성능 절연 소재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IEEE PES T&D 2026’ 전시를 통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고객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고전력·고밀도 부하 환경을 요구해, 과열 방지와 안전한 전기 절연이 필수적인 만큼, 도레이첨단소재의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와 고효율 전력 설비의 핵심 소재로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다.


건식 공정·라미네이팅 솔루션으로 ‘토탈 솔루션’ 제공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두 번째로 확보한 건식 공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라미네이팅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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