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구미 지역발전 세미나' 환영사에서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의 구미지점 재설치 농담에 "한국은행 본점이라도 구미로 옮겨오자"고 화답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대한민국은 제조업으로 먹고산다"며 중소기업·소상공인 실질 지원책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노동부의 일시휴업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홍보했다. "일이 끊겼을 때 정부가 기본급 지원, 장기휴업 시 주휴수당까지 지원된다"며 "상공회의소 직원에게 문의하면 교육 후 신청 가능"이라고 구체적 안내했다. "돈 벌어 세금 내는 제조업체가 혜택받아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윤회장은 중동 전쟁 시 기름값 리터 4,000원 가능성을 언급하며 "원자력+신재생에너지가 기름값 낮춘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태양광 효율 20% 향상, 발전기 효율 증가, 핵융합 기술 등으로 "에너지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윤재호 회장은 방산 수출 2위로 떠오른 한국의 위상을 강조하며 K9 자주포 "북한 포탄보다 폭발력 배 이상, 80km 정조준 사거리"를 소개했다. K2 흑표 전차는 "움직이면서도 정확 타격" 기술로 레오파르트·챌린저 등 세계적 전차 능가한다고 자평했다.
또한 KF-21은 "조립에서 엔진 국산화→스텔스 전투기로 진화 중"이라며 "공대공·공대지 미사일 전부 개발" 성과를 언급했다. "휴대폰처럼 부품 국산화로 F-35급 전투기 완성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윤재호 회장은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종복 노동지청장,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 김현기 대구KBS방송총국장 등 내빈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국은행 돈 찍을 때 구미 호주머니 가득 차길 기원하다"며 마무리했다.
윤재호 회장 환영사는 중소기업 지원 정보와 방산 자부심으로 가득 찼다. 일시휴업 지원금, K9·K2 세계 최강, KF-21 국산화 등 실질적·감성적 메시지가 구미 제조업인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회장 #K9자주포 #K2흑표 #KF21 #방산수출 #중소기업지원 #구미지역발전 #일시휴업지원금 #제조업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