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경영컨섩팅 김정희 대표 "AI 대체 불가, ISO 심사 기회 폭발"

사회부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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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컨설팅대학원 총동창회, ISO 전문가 특강 성황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컨설팅대학원 총동창회가 4월 4일 달성군 도동서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사 1기 출신 김정희 참경영컨설팅대효 대표가 'AI에 대체되지 않을 ISO 심사 영역'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동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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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대표는 1999년부터 ISO 심사원으로 활동하며 14,000건 이상의 심사를 수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중진공 자금진단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LG디스플레이, 포스코 등 대기업과 자라(Zara), 룰루레몬 공급망 심사를 담당했다. 김 대표는 SGS 상담위원 및 현장심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컨설팅대학원 창립 멤버인 이승희·신호균 교수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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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대표는 특강에서 전 세계 173개국에서 ISO 인증을 실시 중이며, 한국은 ISO 9001(품질) 4위, 14001(환경) 2위, 45001(안전보건)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글로벌 인증 기업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91,414개로, ESG 붐 영향으로 ISO 14001·45001 등이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4월부터 ISO 45001 업그레이드 수요가 폭발할 전망이다.


AI 대체 불가 영역과 진입 팁

 

김정희 대표는 ISO 현장 심사가 공정·프로세스 차이로 AI 대체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심사원은 상근(연봉 1억 초과)과 비상근(맨데이 30~54만 원)으로 나뉘며, SGS·BSI 등 글로벌 기관 교육(5일 과정)이 필수다. 한국 심사원 수는 1만 명 정도로 추정되며, 3년 내 CPD(45시간) 갱신 필수다.


컨설팅 유망 분야와 실전 조언에 대해 김정희 대표는 RBA(노동·환경·윤리) 오디터 자격 취득을 추천하며, 삼성·LG 공급망에서 수요가 높다고 밝혔다. Smeta, CBAM 탄소 검증 등도 전망 좋으며, 은퇴 2~3년 전 비상근 등록이 이상적이다. 컨설팅 수익은 연 1억 원 수준으로, 인증 후 재심사 컨설팅 기회가 많다.

 

Q&A 후 500년 은행나무 앞 기념촬영과 감골감동체험학습농원 방문으로 네트워킹을 다졌다. 이날 김정섭 총동문회 회장은 단톡방 114명 중심 심화 과정(심사·RBA) 준비를 약속하며 동문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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