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문화와 지역경제 살리는 복합공간 만들 것"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시에 자동차 문화와 커뮤니티가 결합된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브라운핸즈 크랭크 구미점이 오는 4월 5일 구미시 시미동 168-17번지에서 정식 오픈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번 오픈 행사는 단순한 개점식을 넘어 모터쇼 콘셉트의 문화 이벤트로 진행된다. 행사 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8시까지이며, 자동차 전시와 모델 포토타임, 자동차 콘텐츠 크리에이터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입장료는 1만 원이다.
행사 진행은 자동차 콘텐츠 채널 이아나TV의 이아나가 MC를 맡는다. 또한 자동차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수성과 자동차 전문 채널 JMO의 정마담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허애선, 김미진, 소이, 김라영, 이채은, 태희 등 모델들이 초청 게스트로 참여해 차량과 함께하는 포토 세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차량 20여 대 전시… 자동차 문화 플랫폼 구상
브라운핸즈 크랭크 구미점은 단순한 카페나 전시 공간을 넘어 자동차 중심의 복합 문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오픈 행사에서는 실내 공간에 20여 대 이상의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며,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유롭게 모여 차량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슈퍼카 중심의 전시보다는 일반 자동차 동호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인 자동차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이 공간에서는 자동차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다.
자동차 정비, 타이어, 오일 교환 등 차량 관리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이 검토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이벤트도 단계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실내 촬영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청년 창업 연결하는 문화 거점 기대
브라운핸즈 크랭크 구미점은 자동차 전시와 카페, 문화 이벤트, 동호인 커뮤니티 활동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구미 산업단지 일대의 유휴 공간과 문화 콘텐츠를 연결해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동차를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 등장하면서, 이번 오픈 행사가 구미 지역에 새로운 문화 이벤트와 자동차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출처: 브라운핸즈크랭크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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