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조사 "AI 투자 늘어도 기업, 수동 번역에 의존"

사회부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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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글로벌 AI 기업 딥엘이 3월 11일 발표한 '2026 언어 AI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임원진의 35%가 여전히 수동 번역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 비즈니스 리더 대상 설문에서 AI 투자 확대에도 핵심 시스템 자동화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33%는 TMS(번역 관리 시스템)와 인적 검수 병행.


차세대 AI(LLM·에이전트) 번역 도입 기업은 17%에 불과.


언어 AI 투자 동기 1위는 '글로벌 시장 확장'(33%).


번역은 영업·마케팅(26%), 고객 지원(23%), 법무·재무(22%)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보였다.


CEO "프로세스 개편 필수"

 

딥엘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는 "AI 도입은 많지만 사람 중심 프로세스로 생산성 향상이 제한적"이라며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응답자 71%가 올해 최우선 과제로 'AI 기반 프로세스 전환'을 꼽았으며, 고객 경험 개선·생산성 향상·영업 성과 제고를 ROI 기대 효과로 지목했다.


스위스 카리타스 해리 비츠툼 디지털 전환 총괄은 "AI 가치 실현을 위해 운영 모델 근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 전문은 DeepL 보고서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딥엘은 228개 시장에서 20만 기업이 사용하는 언어 AI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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