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어려움 속 ‘민생 파급 경제 대전환’ 5대 정책 목표 제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경제가 IT·스마트폰 수출 호조에도 구조적 어려움 속 1.9% 완만한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고물가로 가계 실질소득이 줄며 내수 회복이 더딜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 경제의 주요 숙제는 전통산업 의존도, 양질의 일자리 부족, 내수 부진이다. 철강·기계·섬유 등 전통산업이 고환율·미국 관세정책으로 위축되고, 고용은 고령·비정규직 중심이며, 소비는 필수재로 한정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는 ‘민생으로 파급되는 경제 대전환’을 비전으로 5대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북부권 프로젝트는 첨단재생의료·헴프 특구 등 미래 먹거리와 민간투자 유도를 핵심으로 한다. 4천억 규모 민생경제 특별대책도 소상공인 AI 도입 지원에 집중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냉정한 분석 기반 정책”이라며 “문제 해결이 가시화될 때까지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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