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신임 회장 취임… 여성 경제인의 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경제 견인 다짐”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사단법인 구미경제인협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이 2월 11일 구미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 회원 및 내외빈이 함께하며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돼 장남숙 제6대 회장의 이임사, 이정현 제7대 신임 회장의 취임사, 축사 및 축전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장남숙 이임회장은 "협회를 이끌며 많은 성취와 함께 아쉬움도 있었지만, 모든 것은 집행부와 회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새로운 회장단의 도약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자문과 고문의 역할로 협회를 돕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남숙 이임 회장
김영배 구미시 소통보좌관과 기념 촬영
이정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는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라며, “구미 여성 경제인의 참여율을 높이고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IMF 분석을 인용해 “남녀 노동시장 참여율이 같아질 때 GDP가 7% 이상 성장할 수 있다”며 구미경제인협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정현 신임화장(인텔인공지능교육.컨설팅 대표)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여성 경제인의 역량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남녀가 함께 걸어가는 경제공동체의 모델로 구미경제인협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자근 국회의원, 강명구 국회의원 등의 축전이 전달됐다. 김 시장은 축전을 통해 “구미경제인협회가 여성 경제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상생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여성 경제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구자근 의원은 “협회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고, 강명구 의원 역시 “이번 이·취임식이 구미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새 집행부는 향후 기업 간 교류, 워크숍, MOU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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