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불피해목 벌채사업 접수…산림 생태 복구 본격화

사회부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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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일반임야 벌채사업 실시

산불피해 산주 대상, 읍·면사무소 직접 신청 접수 중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건강한 산림생태계 회복을 위해 ‘산불피해목 벌채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우기(雨期) 전 긴급 벌채 39ha, 위험목 제거 361ha를 완료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복구 노력을 지속해 왔다. 추가 대상지에 대해서도 설계를 진행 중이며, 단계적인 복구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접수받는 사업은 ▲주택, 도로 등 생활권 주변 60m 이내 산불피해목을 제거하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생활권 외 일반 임야의 경관 개선 및 임업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산불피해지 일반임야벌채」 등 두 가지 유형이다.


산불피해를 입은 산주(山主)는 해당 임야의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산불 피해가 없거나 활엽수 등 생육이 회복된 지역, 차량 및 장비 진입이 불가능한 지역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의성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054-830-6566)으로 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위해 벌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피해 산주들께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함께 건강한 산림 생태를 되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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