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스토리지, S&P 글로벌 에너지 선정 2025년 글로벌 BESS 통합업체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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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10 선정 주요 시장 전반에서 검증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png

 

 

글로벌 8위 기록… 유럽·중동·아프리카·호주 등 주요 시장에서도 톱10 유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글로벌 에너지 저장 솔루션 기업 트리나스토리지(Trina Storage)가 S&P 글로벌 에너지(S&P Global Energy)가 발표한 ‘2025 에너지 저장 시스템 통합업체 보고서(2025 Energy Storage System Integrator Report)’에서 전 세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통합업체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리나스토리지는 글로벌 순위 8위를 차지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MEA)·호주 등 주요 지역에서도 모두 톱10에 진입했다.


이번 순위는 2025년 7월 31일 기준 전 세계 누적 설치 및 계약 용량(MW 기준)을 종합해 산정된 것으로, 트리나스토리지의 폭넓은 글로벌 사업 역량과 시장 내 입지를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기술력과 실행력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S&P 글로벌 에너지는 이번 평가에서 트리나스토리지가 다양한 시장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해온 점, 높은 시스템 통합 능력, 그리고 탄탄한 글로벌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주요 경쟁력으로 꼽았다.


트리나스토리지는 트리나솔라(Trina Solar)가 태양광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품 공급부터 시스템 설계·시공·지능형 운영 및 유지보수(O&M)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표준화·모듈화된 제품 설계를 통해 세계 각지의 전력망 요구사항과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역별 대표 프로젝트 성과

트리나스토리지는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저변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북미-Lightshift Energ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향후 수년간 1GWh 이상 규모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


중남미-칠레에서 단일 부지 기준 1.2GWh 규모의 프로젝트 출하 완료.


중동·아프리카-이집트 아비도스(Abydos) 지역의 300MWh 태양광 연계 프로젝트가 올해 7월 계통 연계에 성공, 아프리카 최대급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로 평가.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호주, 일본, 동남아, 남아시아 등에서 2.4GWh 이상 규모의 유틸리티급 프로젝트 진행 중.


연간 출하량 급증·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트리나스토리지는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5년 연간 출하량이 약 8GWh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이다. 현재 해외 수주 물량은 10GWh를 넘어섰고, 대부분은 2025~2026년 사이 납품이 예정돼 있다.


또한 전 세계 180개국 이상에서 운영·유지보수(O&M) 체계를 운영 중이며, 100여 개의 예비 부품 허브를 통해 초기 사업 단계부터 장기 운영에 이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바오(Yang Bao) 트리나솔라 에너지 저장 사업부 사장은 “이번 S&P 글로벌의 평가는 트리나스토리지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수행 능력,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고성능의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향해

트리나스토리지의 이번 성과는 시스템 통합 전문성과 대규모 프로젝트 실행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준다. 회사는 향후 기술 혁신과 글로벌 사업 기반 강화를 통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대규모 확산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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