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DS 1등급 인증 AI, 하지 X-ray 자동 분석으로 정형외과 진료 혁신"
"아동 성장~성인 퇴행성 질환 진단까지…MediAI-SG 국내 공급 확대"
"크레스컴, 근골격계 4종 AI 라인업 완성…글로벌 FDA 도전"
[한국유통신문=김경록 기자] 근골격 특화 의료 분석 AI 전문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이 하지정렬계측 솔루션 ‘MediAI-SG(메디에이아이-에스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MediAI-SG는 하지 전체 X-ray 영상에서 고관절, 무릎, 발목 등 주요 랜드마크를 인공지능(AI)이 자동 검출하고, HKAA, JLCA, LDFA, MPTA 등 주요 각도 및 하지 길이를 자동 측정·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1등급 제조신고를 완료했다.
크레스콤은 이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가 복잡한 수동 표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AI의 정밀한 분석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임상의 진료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성장 과정에서의 하지 정렬 상태 평가, 성인 퇴행성 변형 진단 및 수술 계획 수립 등 폭넓은 임상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개발로 크레스콤은 ▲골연령 평가 솔루션 MediAI-BA, ▲무릎 골관절염 심각도 자동분석 솔루션 MediAI-OA, ▲손목 골절 분석 솔루션 MediAI-FX에 이어, 하지정렬 분석을 위한 MediAI-SG까지 공식 인허가를 획득하며 근골격계 AI 라인업을 완성했다.
회사는 기존 무릎 중심의 진단 영역을 하지 전체로 확장함으로써, 정형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등 임상 현장에 최적화된 통합 진단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근골격 AI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크레스콤은 MediAI 시리즈를 통해 아동의 성장기부터 노년기 질환까지 근골격계 전 주기를 아우르는 AI 솔루션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 미국 FDA 인허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세계적인 근골격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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