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부터 시원하게!” 폭염 속 더위 다스리는 찬 성질 ‘쿨링음료’ 신체에 도움

김도형 0 388

[이미지1] 하이트진로음료_더위 다스리는 찬 성질 쿨링음료는 무엇.jpg

▲ 이미지: (왼쪽부터)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CJ헬스케어 ‘히비스커스헛개수’ 한정판, 롯데칠성음료 ‘사각사각 꿀배’, 동원F&B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수박우유’


 

폭염 속 더위 식히고 갈증 해소할 수 있는 찬 성질 ‘쿨링음료’ 주목
대표 냉성 곡물 ‘보리’로 만든 갈증해소 차음료, ‘히비스커스’ 추출물 추가한 여성 위한 차음료, 성질 냉한 ‘배’, ‘수박’ 활용 음료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찬 성질의 음료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당분이나 카페인이 든 음료는 일시적인 청량감을 줄 뿐 갈증해소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몸 속부터 열을 낮출 수 있는 차가운 성질의 ‘쿨링음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음료 업계에서는 보리, 히비스커스, 수박 등 성질이 차가운 원물을 주 원료로 한 음료 제품을 선보이며 여름 특수 잡기에 한창이다.

 

■ 대표 냉성 곡물 ‘보리’로 만든 갈증해소 차음료

 

보리는 한의학에서 꼽는 대표적인 찬 성질의 곡물로 체내 열 해소와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작용을 한다. 소화를 돕는 성질도 있어 탈이 나기 쉬운 여름철에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로 기능 성분이 풍부한 검정보리를 사용한 차음료 ‘블랙보리’를 판매하고 있다.

 

보리차 특성상 이뇨작용이 없어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며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누구나 물 대용으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블랙보리의 주 원료로 활용된 검정보리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보리 신품종으로, 일반 보리에 비해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4배 정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1.5배 많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블랙보리’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철 보다 가볍고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블랙보리 라이트’ 캔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 ‘히비스커스’ 추출물 추가한 여성 위한 차음료

 

CJ헬스케어는 최근 여름철을 맞아 머리끈을 부착한 ‘히비스커스헛개수’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히비스커스헛개수의 주 타깃 소비자인 여성 소비자층을 겨냥한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운동할 때나 일상 속에서 머리 끈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히비스커스헛개수’는 헛개수에 히비스커스 블렌드 추출물을 추가한 제품이다. 찬 성질의 식물인 히비스커스 꽃은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여성 건강과 미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이 함유돼 있다.

 

■ 성질 냉한 ‘배’, ‘수박’ 활용 음료

 

배, 수박 등 성질이 냉한 과일을 활용한 음료 제품도 더위를 다스리기에 제격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달콤한 국내산 배에 아카시아 벌꿀을 더한 배음료 ‘사각사각 꿀배’를 선보이고 있다. 1996년 출시한 '사각사각 배'에 아카시아 벌꿀 성분을 더한 리뉴얼 제품으로, 수분이 많은 배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갈증해소 음료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가 최근 출시한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수박우유’는 성질이 찬 여름 제철과일인 수박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얼려먹는 가공유 제품이다. 냉동실에 얼리면 영양만점의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다. 얼리지 않고 냉장 상태 그대로 일반적인 우유로도 마실 수 있다. 국산 1등급 원유로 만들었으며, 색소를 넣지 않았다.

 

 

[이미지2] 하이트진로음료_블랙보리 3종_라이트 175mL_520mL_1.5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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