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성 단장
혁신적인 수소저장기술, 이동형 수소고체저장시스템 개발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와 수소에너지 결합, 장거리 이동 가능
민군겸용 수소에너지 시스템 개발, 방산 및 민간 분야 활용 예정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단장 김태성)은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운송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이동형 수소고체저장시스템을 개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특히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수소의 저장 및 운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수소 고체 저장 기술로 수소 대중화 한 발짝 가까이
수소는 청정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저장 및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불안전성 문제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은 50W급 이동형 수소고체저장시스템을 개발하여 안정성과 고효율을 동시에 갖춘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 시스템은 극한의 추위에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해, 야전 통신장비나 캠핑과 같은 레저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수소의 운송과 저장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형 전기자전거와 수소에너지 시스템의 미래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은 이동형 수소고체저장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지역 벤처 기업과 협력하여 기존의 리튬이온배터리와 고체저장수소 연료전지를 탑재한 하이브리드형 전기자전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전기자전거는 카트리지 교환 방식을 통해 여러 개의 카트리지를 교환하여 수백 KM 이상의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수소 에너지와 배터리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교통수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경북도·구미시와 함께 민군겸용 수소에너지 시스템 개발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은 경북도와 구미시와 협력하여 방산 분야 및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군겸용 수소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수소 저장 기술을 기반으로 방위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간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이 진행된다. 또한, 관련 기술의 실증 테스트베드와 장비 개발도 병행되어, 기술적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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