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화 경북도지부 회장, 소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1월 23일, 구미시 제이컨벤션에서 열린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 제2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주화 경북도지부 회장은 진심 어린 축사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최 회장은 축사에서 구미시지부의 첫 걸음을 함께 시작한 장성웅 전임 회장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구미시지부의 기틀을 다지며 헌신해온 장성웅 전임 회장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단단한 기반이 가능했다"며, 전임 회장이 남긴 업적이 앞으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구미시지부에서 새로운 희망을 본다”는 말로 김춘희 신임 회장의 열정과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단합하여 전국소기업총연합회의 모범적인 지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2기가 단합된 힘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끝으로 “장성웅 전임 회장의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김춘희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 새로운 시작이 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는 말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최 회장의 축사는 구미시지부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전임 회장과 신임 회장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더 큰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전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최주화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도지부 회장, "전소연 구미시지부, 새로운 희망과 단합의 출발"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