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대중국 수출에 박차 가한다

김도형 0 193

▶ 중국 이우 국제수입상품박람회에 지역기업 16개사 참가
▶ 한국상품관(포스코대우관) 중소기업 제품 입점, 對중국 수출 증대 기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이우 국제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세계 최대 소매품 시장인 중국 이우시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 도내 16개 기업(구미 9개사)이 참가해 우수한 지역제품을 국제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박람회 참가와 함께 이우시 국제상무성 내 한국상품관(포스코대우관)에 도내 7개사, 29여개 제품을 입점한다. 한국상품관은 (주)포스코 계열사로 국제무역 전문기업인 (주)포스코대우에서 위탁 운영하며, 전시와 수출상담, 계약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對중국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문 기업사랑본부단장은 “중국은 지역 총 수출의 37%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다. 지난해는 사드 사태 등 대외적 여건이 어려웠으나, 구미-이우 지방정부간 견실한 경제교류와 협력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시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수출 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중국시장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이우시 국제상무성 내 경북상품전시관 운영, 한-중 경제교류회 개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이우몰 입점 등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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