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스, Team W를 만나다.



[전국=KTN] 이용범기자 = 주네스 글로벌(Jeunssee Global)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입니다. 2009년 9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누적 매출 8조 원을 달성하고 있는 이 회사는 웰빙, 기능성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분야에 특허를 보유하고 관련 제품을 전 세계 120개국에 론칭하고 있습니다. 특히, 쥬네스 글로벌의 리저브, Am Pm,피니티, 모나비쥬스, 기능성 화장품 등의 제품은 성능 면에서나 가성비 면에서 탁월한 제품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주네스 글로벌은 최근 성장을 위한 개혁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는 주네스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창업주의 연세가 많아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쥬네스에서 누적 소득 한화 1000억이 넘는 최대 리더 중 한 명인 Kebin giguere가 회사를 인수하여 재도약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주네스의 재도약을 위한 두 번째 개혁은 기존의 마케팅 방식으로는 재도약이 어렵다고 생각한 새로운 CEO Kebin giguere는 한계를 드러낸 기존의 네트워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고자는 하는 노력으로 Team W와 손잡고 비즈니스를 전개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지난 2월 한국 온 Kebin giguere은 Team W의 리더인 이성수 그룹장과 정미주 서선미 홍명기 이유정 리더를 만나 장시간 주네스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Team W와 함께 연 매출 1조 원의 회사로 주네스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재도약 시킬 것을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주네스와 함께하는 회원이나 사업자는 Team W와 함께 새로운 도약, 올바르고 정직하며,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Team W와 함께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에서 사업을 전개 시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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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W의 'W'는 세상을 바꾸는 1% 사람을 말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맨 0.1%와 이들의 추종자 0.9%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eam W는 인맥과 지식을 공유하고 각자의 직업을 연결해서 서로의 이익을 공유하며 회사의 이익이 아닌 참여하는 개인들이 이익을 도모하고자 만든 공유경제 단체입니다. 기존의 각박한 네트워크의 개념을 타파하며 문화와 탤런트의 공유를 바탕으로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입비나 이용료는 없는 진정한 비영리 공유 경제 단체입니다.

이번 주네스와 Team W의 만남은 네트워크 시장에 이미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주네스 제품으로 건강해지고 이뻐질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새로운 조력자와 동반자와 멘토들이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Team W에는 이미 정회원으로 국책 연구원 공학 박사에서부터 의사, 변호사, 회계사, 보험 회사, 수입차 회사 등 전문인 분야 종사자들과 농업, 수산업, 및 기타 자영업을 비롯한 각종 제조사 및 서비스업 대표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Team W는 나이, 성별, 학벌, 지연을 뛰어넘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즐거움과 비전을 나누며 실질적인 5차 산업을 구현하고자 실천하는 모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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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w는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네트워크 산업의 인식을 바꾸며, 문화와 예술 그리고 다 함께라는 참여 정신으로 네트워크 시장의 역사를 새로 쓰며, 주네스 글로벌 (Jeunesse global)의 세계적인 우수 제품들과 함께 세계 1위를 향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네스와 Team W가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와 마케팅은 귀하의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세계적 수준의 교육, 제품, 그리고 Team W라는 신개념의 공유 알고리즘으로 IMF 때 보다 더 험난하다는 경제 위기의 시기, 이 어려움을 돌파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