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살리기(1)] 혁신창업의 메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가다!

선비 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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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시 신평동 옛 금오공대 부지에 위치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는 하드웨어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창업.보육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미래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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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해주는 혁신창업의 메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은 형곡동 임성묵씨

 

대한민국 산업발전 역사와 함께 해온 경북 구미는 명실공히 우리나라의 제조업을 선도해온 국가공단이 있는 곳으로 현재 1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4차산업혁명의 중심 무대에 서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부응하는 혁신창업과 신 산업 생태계 허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혁신형 창업과 벤처 육성 그리고 스마트펙토리 관련 신 산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경북센터는 제조업 기반이 강한 지역 산업의 특성을 살려 대한민국 최고의 하드웨어 스타트업 요람으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창업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며 경북센터의 특징에 대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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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센터는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한 멘토링은 기본으로 기술개발과 아이디어의 구체화 그리고 법률.특허 컨설팅 등 창업과 혁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한 센터장에 따르면 "지속적인 스마트팩토리 보급확산과 더불어 제조현장 전문 인력 양성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전후방 산업을 개발 지원하는 스마트트기기산업 육성 등 특화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센터의 특징에 대해 알리고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미래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내일이 시작되는 곳, 스타트업 기업의 요람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와 창업을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마치 요술방망이처럼 창조되는 곳이 바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진면목이 아닐까 한다.

 

22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팀 유지현 팀장을 만나 창업과 관련해 핵심사항들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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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팀장에 따르면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이 경북센터를 찾게되면 최초 상담부터 시작된다고 하며, 사업 아이템을 보유했을 경우 타당성 검토를 비롯해 세부적인 멘토링이 필요할 경우 제조업 수요멘토링 데이 등을 이용해 구체적인 제품구현 가능성과 해당 프로세스 지원 방향 논의, 각 기관 연계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완벽한 사업계획서 작성이 필수요소다.

유 팀장은 사업계획서와 관련한 지도는 타 기관과 연결가능하며 현재 1인 창조비즈니스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선도대학(대구대, 경일대) 등에서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경북센터는 사업계획서 멘토링과 관련해 구미에 위치한 국립금오공대와도 논의중이라고 한다.

 

예비창업자들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대해 소개한 유지현 팀장은 지난 2012년 설립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운영하는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경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업을 위한 멘토링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하며, 경북 구미의 경우 소상공인진흥공단, 구미시창업보육센터, 금오공대창업진흥센터, 구미대창업보육센터, 경운대창업보육센터 등에서 창업을 위해 문의 및 직접 탐방해 자문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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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 기관들은 창업을 준비하기 위한 공간제공과 프로그램 운영, 판로 등을 지원하며 청년창업, 장년창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특성별로 사업계획수립 후 검토할 수 있고 사업타당성 분석을 스스로 가능케함으로써 창업자들의 자생력을 길러주고 있다.

 

유 팀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창업자를 위한 K스타트업의 경우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창업선발프로그램들을 통합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각 기관의 창업선발프로그램에 선발되고 나면 사업화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피드백으로 수정보완하고 2, 3차에 걸친 검증 작업으로 아이디어에 대한 실검증이 이뤄지고 특허와 실용신안 지식재산권 확보와 같은 권리화 작업 후 시제품 확보 순으로 창업이 진행된다. 사업아이템은 오픈소스플랫폼 등에서 다양하게 물색할 수도 있다.

 

한편, 창업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 유지현 팀장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능에 대해 창업상담, 멘토링, 사업화 지원, R&D 각 기관 연계, 마케팅 판로개척, 펀드 투자 등이 있다고 한다.

 

특히 경북센터 사업화 지원의 경우 아이디어 발굴 양산과 수출지원, 센터특화프로그램 운영, 우수기업선발 고속성장 지원 등 공공 엑셀러레이터 기능을 수행하며 사업자금 마련을 위한 G스타드리머즈 펀드투자 등을 연간 3회 공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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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삼성과 협업을 통해 스마트펙토리 4대 솔루션을 도입해 기업진단 기능을 강화했다.

 

유지헌 팀장은 창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수립 당시부터 면밀한 계획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기술팀원과의 협업 가능성, 사업비 조달, 투자 지원 계획 및 타겟분석 등이 철저하게 사업계획수립 단계에서 시장 조사와 검증이 이뤄져야 하며 창업에 있어서 어떤 마인드를 가졌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유 팀장은 경북센터를 위해 구미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고 과학경제과에서는 매칭예산과 예산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구미시 펀드 등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아울러 얘기했다.

 

한편으로 유지현 팀장은 창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품홍보가 제일 필요하며 판로개척이 관건임을 강조해 지역 언론사들의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도움을 부탁했다.

 

좋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창업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팀 유지현 팀장을 찾아 상담문의하면 된다. 창업계획부터 시제품 시판까지 창업의 전반적인 것과 관련해 진솔하게 성심성의껏 상세히 설명해 주는 유 팀장의 배려에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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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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