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제진흥원‘2022년 기하급수 워크숍’하반기 모집

사회부 0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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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전문경영자 과정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모델을 탐색한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지난 3월부터 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트랜드와 경영혁신을 통해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룬 기업 경영자를 초청하여 미래기술과 혁신,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22년도 기하급수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해 총 10회차로 운영되었으나, 올 해는 규모를 확대하여 연간 총 20회차, 40여 명의 강사를 초빙하여 위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9일까지 총 454명의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이 참여하여 큰 호응속에서 상반기 10회차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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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강연에서는 세계적 미래혁신 제조기업(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포스코와 LS일렉트릭은 물론 기업의 혁신성장을 대표하는 ‘넥스트챌린지’, ‘팜에이드’ 등 혁신기업 CEO는 물론 ‘ESG경영’,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 명강사를 초청하였으며, 9회차 강연에서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6월 13일 포항공대 김무환총장의 ‘4차산업혁명시대의 소통과 협업“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이돈주사장, 기아코퍼레이션 김석태상무 등 20여 명의 강연자를 초청하여 국내외 제조업의 기술변화와 미래산업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구미상공회의소, 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협력하여 기업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하고 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원장은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시장과 산업환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고민해야 하는 이 시기에 ‘기하급수워크숍’은 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 경영자들에게 좋은 영감과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기하급수워크숍 하반기 프로그램은 6월 13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구미 IT의료융합기술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매회 주제별 2명의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 및 토론회가 진행된다.


기하급수워크숍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북지역 기업인 또는 임직원의 경우 url.kr/xhuswy 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www.gepa.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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