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공식 출범

사회부 0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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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터 법률·세무·특허까지, 창업 애로 한곳에서 해결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12월 1일, 지역 창업기업의 초기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정부의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 후속조치로 전국 17개 지역 혁신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경북센터는 법률·세무·특허·회계 등 창업기업이 자주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원스톱으로 상담·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창업자들은 분야별 상담을 위해 여러 기관을 돌아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로 ‘애로 접수 → 전문가 매칭 → 해결’로 이어지는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경북센터는 특히 대구·경북 산업 환경과 기업 생태계를 잘 이해하는 지역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로 구성된 ‘권역 자문단(멘토단)’을 별도로 운영해, 창업 단계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창업 간담회 10회를 통해 현장 요구를 반영하고, 민간 협·단체와 협력해 전국 1,600여 명 규모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경북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전문 멘토링, 법률·세무·특허 자문, 대기업 퇴직 전문가 연계, 성공 창업가 코칭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유주현 대표이사는 “경북 지역 스타트업이 초기 애로를 즉시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원스톱 지원센터를 지역 창업기업의 첫 상담창구이자, 민간 네트워크와 정책을 잇는 성장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식은 12월 1일 경기 성남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렸으며, 중기부 장관과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창업진흥원장,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중기부-민간 협단체 업무협약을 비롯해 원스톱 지원센터 로드맵 보고, 멘토 및 스타트업의 현장 발언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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