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과 한국방위산업학회 공동주관, 정책·기술 발표 및 ‘제14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
[한국유통신문= 전옥 기자] 국립금오공대가 지역 방산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25 방산 발전 포럼’을 열고 정책·산업·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4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는 9월 11일 청운대 강당에서 ‘2025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방산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금오공대 RISE사업단(사업단장 직무대행 권오형)과 한국방위산업학회(이사장 채우석)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방산기업,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방위산업 정책과 첨단 기술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방위산업 정책 육성안(방위사업청 김세랑 중령) △경북형 국방혁신단 모델(금오공대 박홍석 교수) △해양무인체계 발전 방안(한화시스템 송하석 소장) △무인수상정 및 지휘통제체계 발전방안(LIG넥스원 유재관 소장) △중소기업의 방산 참여방안(㈜다온 최현철 대표)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함께 방산 혁신 생태계 조성을 논의했다.
금오공대는 미국 국방혁신단(DIU)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한 ‘G-DIU(경북형 국방혁신단)’를 운영하며 개방형 오픈랩을 통해 기업의 방산 참여 장벽을 낮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현장에서는 ‘제14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도 열렸다. 방산대상에는 故 심문택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이 선정됐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및 지역 방산기업 지원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방산경영상 이명노 ㈜쏠리드윈텍 대표이사 △방산기술상 김석기 ㈜풍산 부사장 △방산학술상 박홍석 국립금오공대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권오형 금오공대 RISE사업단장 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다양한 전략과 협력 방안이 지역 기반 방산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금오공대는 방산 첨단화와 국방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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