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메디컬센터 셀포유 비엔티엔 · 세타티라스병원 세포연구소 성대한 개소식 및 줄기세포·NK세포 치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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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 전국] 이용범 기자 = 라오스 비엔티엔_인류 건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세계적인 세포치료 권위자, 강남메디컬센터 세포재생의학연구소 정종화 박사를 초청한 ‘셀포유 비엔티엔’ 및 세타티라스병원 세포연구소 개소식과 대규모 의료 세미나가 지난 6월 30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라오스 의료계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역사적인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세타티라스병원을 설립한 병원장님을 비롯한 병원 핵심 의료진, 현지 의사 약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포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40년 세포치료 외길… 정종화 박사의 세계 유일 기술 공개, 정종화 박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40여 년간 연구와 임상을 바탕으로 개발한 ‘줄기세포 및 NK세포 활성화 치료법’, 그리고 암, 치매,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 실제 치료 사례를 심도 깊게 소개했다.

 

특히 최초로 실현된 ‘EvoSTEM 줄기세포 뇌질환 치료 기술’, 암세포를 직접 타격하는 ‘고도화된 셀포유 NK세포 치료법’, 그리고 정형외과 분야에서 난치병으로 분류되던 퇴행성 관절염 세포치료의 가능성은 현지 의료진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라오스 의료진들은 특히 줄기세포를 활용한 관절 치료와 당뇨병 합병증 개선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세타티라스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은 줄기세포 기반 관절염 치료의 실질적 도입 방안을 두고 정종화 박사와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라오스, 세포치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며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라오스 의료계의 세포치료 도입을 본격화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었다. 특히 세타티라스병원 설립자인 병원장님은 “라오스 국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첨단 세포치료 기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정종화 박사의 세계적 연구성과와 라오스 의료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소개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정종화 박사의 실제 세포치료 사례는 의료진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기존 치료로는 회복이 어려웠던 당뇨병성 혈관질환, 신경합병증 개선 사례를 통해 세포치료가 당뇨병 분야의 혁신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종화 박사 “세포치료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입니다” 정종화 박사는 “줄기세포와 NK세포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연구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실질적 치료법”이라며, “라오스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한 기술 교류와 의료인 교육을 지속해,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셀포유 비엔티엔, 세계 표준의 세포치료 시대를 열다!!! 강남메디컬센터 세포재생의학연구소 ‘셀포유 비엔티엔’은 이번 세타티라스병원 세포연구소 개소를 시작으로, 라오스는 물론 세계 각국에 정종화 박사의 독보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난치성 질환 세포치료의 세계 표준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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